아내가 기억을 잃었습니다 / 이른 나이에 치매에 걸린 아내를 위해 모든걸 포기하고 시골생활을 시작한 안희성&임유숙부부 [인생의 맛] KBS 2017.12.2 방송

2021. 02. 17.
562 549 조회수

- 내 이름은 아저씨 -안희성(59세) 임유숙(55세) 부부
아내(임유숙)는 남편 안희성씨를 ‘아저씨’라고 부른다. 남편이란 무엇인지, 남편이 누구인지조차 잊어버린 아내. 처음 치매 판정을 받은 것은 5년 전, 당시 아내 나이가 50세였기에 치매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지만 상태는 급속도로 나빠졌다. 소금과 설탕을 구별하지 못하더니만 차츰 자신이 사는 곳이 어딘지 낮인지 밤인지 옷은 어떻게 입어야하는지조차 알 수 없는 어린아이가 되어 버렸다. 장성한 아들을 둘이나 뒀지만 아내는 그들이 자신이 낳은 아들들이란 것도 잊어버렸다.
- 아내는 세 살
아내의 지적수준을 굳이 이야기하자면 세 살이나 됐을까? 혼자 놔두면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서 한 시도 떨어져 있을 수 없다. 아내가 아픈 후 남편은 복잡한 서울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내려왔다. 맑은 공기 마시며 한적하게 살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은 마음 때문이었다. 젊어서는 내 짝 소중한 줄 모르고 바쁘게만 지냈는데 나이 들어 아내가 애기가 돼버리니 남편은 치매에 좋은 건 뭐든 다 해주고 싶은 마음뿐이다. 울고 싶은 날이 웃는 날보다 훨씬 더 많지만 눈물을 보이면 아내도 따라 울기 때문에 맘 놓고 울지도 못하는 남편은 다른 사람에게 절대 아내를 맡길 수 없다고 말한다. ‘나 절대 버리지 마요’ 라고 한 아내의 말 때문이다.
- 내 짝이니까...
치매 아내를 돌보고 있는 또 한 쌍의 부부는 노부부이다. 남편 강주찬 씨는 80세, 중증 치매인 아내 김수자씨 75세이다. 아내는 3남매를 키우며 학교 교사로 재직한 총명한 사람이었기에 ‘치매’란 병에 걸릴 것이라고는 단 한 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다. 지금 아내는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다. 물건의 이름도 까먹은 지 오래다. 밤만 되면 집에 가자고 보채고, 몰래 나가려고 해 문도 안으로 걸어놓은 상태다. 치매센터 주간 보호사의 도움을 받고 있지만 병든 아내를 돌본다는 것이 강주찬 씨에게는 버거운 일이다. 나이도 나이지만 거동이 불편할 정도로 허리가 좋지 않기 때문이다.
한때 아내를 요양시설에 맡길까도 생각했다. 몸은 힘들고 결혼해서 가정이 있는 아들딸들에게는 절대 이 짐을 지우고 싶지 않기 때문이었다. 지금은 아픈 사람이지만 아내 없는 삶을 생각하고 싶지 않다. 비록 육체적으로 힘들고 정상적인 대화도 나눌 수 없지만, 아내는 강주찬씨에게 남은 여생의 영원한 반려자이기 때문이다. 강주찬 씨에게는 작은 소원이 하나 있다.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둘이 함께 생을 마치는 것.

댓글
  • 손목에 전화번호 팔찌 채워주세요~

    풍경소리풍경소리시간 전
  • 할머니 참. 얌전하시네요. 에휴 할아버지도 아파보이시네요

    하이디하이디4 시간 전
  • 제주도에서 착하고 반듯한 아들과 선하게 웃음짓는 아내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남편분도 참 멋진분이네요.

    정중용정중용4 시간 전
  • 가슴이 아프다 그녀가 첨 어떠게 치매가 시작됬을까? 자기 몸 상해가는지 모르고 가족만 챙기고 있다가 이미 몸은 망가지고 지금은 남편과 가족이 자신을 챙기게 만들어 버렸다 만약 그녀가 조금이라도 정신이 돌아온다면 얼마나 안타까울까, 왜 사람들은 나중에 후회할까?좀만 일찍 깨달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나도 그런데 후회할 행동 하지말고 하더라도 빨리 고치자 후회할 시간도 없다

    허수_허수_5 시간 전
  • 슬픔과 감동입니다 기역을 잃어간다는것이 슬픔보다 두렵고 함께하는 남편분 정말 존경합니다 조금이라도 쬐끔이라도 좋아지셨음 좋겠습다 않타갑습니다 남편분들 힘내세요

    엄말순엄말순7 시간 전
  • 강 할아버님도 몸도불편하신데 대단하십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자녀분들은 자주찿아 오는지요 ^^

    도팍도팍8 시간 전
  • 아내분 기억만 없지 보기엔 심하지 않네요 작난기가있어 멀쩡해보이고 행동이 귀여워요 남편분 정말 착하고 휼륭한분이네요복받으세요

    박영자박영자8 시간 전
  • 아,,눈물이 나네요 저도 친정엄마 뇌종양으로 수술하고 다시 재발했을때는 나이도 많으시고 그렇게 사개월 좀 넘게 함께 있다가 80세에 편안하게 천국으로 이사 가셨는데,,,늘 그립고 생각이 나네요 가족이 함께 할수 있는것이 축복이며 보기 좋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시드니머서패밀리시드니머서패밀리9 시간 전
  • 두집다 행복하길 바래요 가슴이 찡 하네요 응원합니다

    김태옥김태옥10 시간 전
    • 아드님 훌륭하니 잘 키우섰네요 응원합니다

      김태옥김태옥10 시간 전
  • 슬프다 벌써 치매라니 남은인생 다독이면서 건강을 빕니다 남편님 복받을거여요,

    단영단영11 시간 전
  • 치매에 좋은 약 있습니다 연락 주세요 너무 안타깝네요

    이종순이종순12 시간 전
  • 병든 아내에게 화를 내는것 보니 마누라가 왜 병든건지 알겠네.

    Perry ManPerry Man14 시간 전
  • 대단 하십니다 사랑 과 인연 의 끈 으로.~ 삶에 무게 를 느낌니다 화이팅

    박수현박수현17 시간 전
  • 이렇게 훌륭하신 두분의 남편들한테 너무 고맙다고 큰절이라도 하고 싶은 심정. 누가 이렇게 돌봐줍니까ᆢ두분 남편의 사랑에 더이상 악화는 안될듯 싶어요. 두분 아내들도 참 곱고 착하고 이쁘네요. 보는 내내 눈물이 줄줄 흐르네요. 늘 건행들 하십시요.

    문지윤문지윤일 전
  • 광고 더럽게 많네!

    조현정조현정일 전
  • 남편 존경스럽네요 아드님도 고맙구요

    라ᄋ라ᄋ일 전
  • 저희 엄마도 54세에 치매진단 받으셔서 지금 65세 이십니다.ㅠ 하... 그래도 눈빛이 총명하시네요.. 울엄마는 흐리신데ㅜㅜ

    밉상칠갑밉상칠갑일 전
  • 슬프고눈물난다

    여박영애여박영애일 전
  • 경찰서에 치매환자 등록하니까 마음이 놓이더라구요~저도 3년전 하루아침에 엄마 돌아가시고 그날부터 치매걸린 95세 아버지를 모시고 있는데 본인보다 보호자가 힘든 병이라서 기한 없는 고행입니다. 장수가 축복이 아닌 재앙으로 느껴지는게 현실입니다.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아프다 편하게 주무시다 엄마 곁으로 기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야누스66야누스66일 전
  • 슬프고 가슴 아픈 이야기지만.. 부부의 참 사랑이 느껴지는 아름다운 이야기 ..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Julie CJulie C일 전
  • 안타깝네요.남편분.힘네세요.화이팅~~~~~~

    고미숙고미숙일 전
  • 참 안타깝네요 누구나 앞일을 모르는것 나이먹어감에따라 불안합니다 나에게도 올수 있으니까요 혼자인나는 바로 요양원을 들어가야되니까 오늘 이것으로 끝인가도 수시로 생각 듭니다 외롭고 슬프요

    박순이박순이일 전
  • 알차하이머 남편도 이병인데 평생 ~~~ 속만썩이더니 지금은 내 내손으로 돌바야 하는현실 남들은 어떠케 그리하냐고 하지만 닦치면 하게됩니다

    향기향기일 전
  • 우리 남편 하고 증상이 똑같네요 안 씻기 길잃어버리기 화장실 안가기 기저기 확인 하고 ㅡㅡ 요즘은 주간보호센터에 보내고 조금 낞아젔어요 주간 만이라도 보내세요

    향기향기일 전
  • 남편분의 인성이 참 좋으시네요. 아내분도 더 나빠지지 마시고 남편님과 행복하세요.

    이샤론이샤론일 전
  • 대단하시네요 아직 젊으신데요 그런데 저도 치매가 초기였던거 같은데 가수원동에 혜당에 와서 치료가 되여서 추천하고 싶어요 문의전화0425347600! 꼭한번 와 보세요 기적이 일어나요 1시간만 수고하시면

    Jong Soon KimJong Soon Kim일 전
  • 치매환자들 구박받는거 넘 안스럽네요.. 보호자도 얼마나 힘들까.. 본인들도 힘든데.. 사회 복지와 가족들도 좀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younjupyounjup일 전
  • 누군지 알아?? 이름말해봐?? 이렇게 질문하면 안돼요 옆에서 누구라고 이름을 말해줘야합니다

    정eun정eun일 전
  • 한서연은누구

    조그레이스조그레이스일 전
  • 살면서 치매는 안걸려야하는데..넘슬프네요

    배정남배정남일 전
  • 두 남편분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Misuk LivingstonMisuk Livingston일 전
    • .

      엄복자엄복자2 시간 전
  • 아버님 정말 세상에서 가슴벅찬 큰 사랑하고 계시는 만큼 너무 멋지십니다.

    소중한녀자님.소중한녀자님.2 일 전
  • 우리네 인생 아주 짧습니다 이 두분의 삶이 우리의 삶입니다 벌써부터 염려스럽네요 제 나이도 이 두분보다 많아서 행여나 치매로 자식들에게 짐이 될까~

    손현숙손현숙2 일 전
  • 대단하신 찐 사랑 남편이시네요 어쩌다 젊은 나이에 누구든 걸리지 말아야하는게 치매인데요 저도 치매가 젤 무섭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아닙니다 남편분 응원합니다

    함홍자함홍자2 일 전
  • 참 휼륭하십니다 존경합니다 치매는 사랑으로 고친다네요

    윤인호윤인호2 일 전
  • 남편님 천사네요 부인도 마음이 순박했던 사람이라 치매도 예뿐 치매로 와서 다행이네요 부부라는 이름은 참 위대하네요

    생동생동2 일 전
  • 정말로보기 조은부부네요

    김경자김경자2 일 전
  • 남일이아니네요.ㅠ 걱정이네요. 남편분감사합니다 난.남편도없으니.ㅠ

    전두례전두례2 일 전
  • 치매 걸려서 안탑깝지만... 부인에 인생이 그리 불행하진 않네요. 그에 남편과 아드님에 사랑이 함께 잇으니요... 아네분은 안탑깝지만... 복받으신 분이네요. 남편분 힘네시고요.. 응원합니다.

    Rosa KimRosa Kim2 일 전
  • 너무 마음이 아픔니다 보는 내내 눈물이 납니다

    junhua culjunhua cul2 일 전
  • 할말이 없네요 근데 남편이 건강하시니까 보고계신거니까 건강하셔야되겠읍니다

    나인나이고나인나이고2 일 전
  • 다른남편과 비교하지 말고 좋은밥 먹이며 살아요 남편을 잠을 많이 자라고 하세요

    박영숙박영숙2 일 전
  • 참 아름다운 사람이네요 아들도 저리착하고 예쁘네 요 어차피 일어난 일이니... 약도없으니.....남편이 슬픈 얼굴만 보이면 눈치채고 부 인이 울어버리네요 ㅠㅠㅠ 근데 대문을 좀 달아놓은면 참 좋겠네요 혹시 눈깜짝할 사이 부인이 나갈까봐........ 너무피곤하신데 잠깐잠도잘 수없으니 걱정되네요.....

    jay정jay정2 일 전
  • 남의일이 아니네요. 시부모님과 친정 아버지 이제는 모두 돌아가셨지만 치매환자를 겪어보니 환자도 환자지만 가족들의 정신적인 고통도 이루 말할수가 없어요. 사는게 사는게 아니라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싶을만큼 삶의질이 떨어져요. 치매도 예방접종할수 있다면 좋겠어요.

    김나경김나경2 일 전
  • 자식들은 없나요?

    윤선희윤선희2 일 전
  • 예방주사, 불소 치약 피하기. 그속에 들어있는 금속물들 치매, 파틴슨, 자폐증 요인.

    Gesun YooGesun Yoo2 일 전
  • 얼마나 참고 눌러고 살았으면 치매가 됐을까요. 남편이 너무고맙네요. 사랑으로 따뜻하게 해주면 더 나빠지지 않습니다. 그런 아내가 옆에 있다는것도 그나마 사람사는거 같을 것입니다. 있을때 잘해 노래가 생각나네요. 남편 감사하네요^^~

    디자이너행복디자이너행복2 일 전
  • 51세에 치매가 올수도 있네요..

    연산군연산군2 일 전
  • 광고때문에 집중이 안됨

    Mihee HongMihee Hong2 일 전
  • 感動しかありません アッパもアドゥルも暖かい オンマも幸せそうです🎵

    全本良江全本良江2 일 전
  • 대문을 달아요 잠가놓음 될텐데

    윤그린나이트윤그린나이트2 일 전
  • 친정엄마가 치매라 모시고있는데 참 마음을 내려놓지못 하고 오늘도 화를 냈내요ㅠㅠ 그러지 말아야지 환자다 생각하면서도 안되네요ㅠㅠ 밤새 집나가는 엄마 지키느라 잠도 못자고 남편분을 보니 남의일 같지않네요...ㅠㅠ

    일라이다일라이다2 일 전
    • 힘내세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김은희김은희일 전
  • 아 아침부터 가슴찡한 소식입니다 아내분이 치매와서 가슴이먹먹합니다 그나마 아내분이 예쁜치매가 왔군요 어린애 3살정도 나이라니 안탑깝다 남편이울면 따라우는아내 어떻게요 너무 잘 보살피네요 남편분 남편보고 아저씨라고 부르고 잠시만한눈팔면 아내는길잃고마는 사람 남편분 정성을다해 보살피는 분 과연저런 남편분이 몇이나될까요 남편분도 건강챙기면서 보살펴야합니다 건강해야 보살필수있읍니다 치매오는것은 나이에 상관없나봅니다

    류순자류순자2 일 전
  • 대단하시네요 서로가 끝까지 지켜준다는게 말이쉽지 정말 힘드실거예요 박수보내요 끝까지 응원 부탁드려요

    김선주김선주2 일 전
  • 아저씨 너무 다정하시네요

    ᆞ정영희ᆞ정영희2 일 전
  • 아저씨 존경스럽네요 고생많으신데 건강도 잘챙기시고 천군만군보다 더든든한 효자아들도 있으시니 힘내세요 아드님도 날마다 발전하시길 빌어봅니다 건강하세요

    김옥란김옥란2 일 전
  • 너무 착한 남편이네요. 부인도 이쁜데 안타깝습니다. 🥲 치매 고치는 의술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Dr. Dotori TV : 2500년의 음악역사Dr. Dotori TV : 2500년의 음악역사3 일 전
  • 정말 마음따뜻한 감동이 오네요 어머님이 문을 열고 나가시니 혹시 문고리를 문짝 위에 달아두시면 어떨런지요 여기 미국에서는 치매걸리신 분을 보살필때 제일 먼저 하는거라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떤 엄마한테 들었는데 애들이 밤에 잠을 안자고 그럴때 숙면에 좋은 까모미얼차를 주어 좋은 효과를 보았다고 하니 한번 시도해 보시면 어떨까요 아버님께 화이팅입니다 두분다 건강하세요

    Chin HanChin Han3 일 전
  • 인생의 희노애락을.보내요.가슴이.아프지만.가족이있어서.따스합니다 부디.더욱더행복하시기 바랍니다.행운이있시길빌게요.

    백조의호수백조의호수3 일 전
  • 희망 있습니다 임유숙씨~~~!!^*^*^

    최윤의최윤의3 일 전
  • 울 시누도 많이 치매 증새가 나빠지고 있어요 하루 빨리 완쾌됐으면~

    최응화최응화3 일 전
  • 안녕하세요 나는 현숙 넷째이모예요 안사람 아파서 맘이 아프네요 아내을 사랑하는 맘이 참 곱네요 힘들고 힘들어도 힘을내시길 바람니다 ^^

    임미자임미자3 일 전
  • 아이를 기다린다고 근심지며 조바심낼때 서러운 눈물이 터졌습니다.착하고 순종적.헌신적인여자가 통계적으로 더 걸리는거같습니다.가슴이 너무 아파요ㅠ

    heehee3 일 전
  • 아저씨 59세인데 백발이 되시고 치아가 ㅠㅠ아줌마 겨우50대중반인데..ㅠㅠ 이걸 어쩌나 ㅠㅠ

    yim인디핑크yim인디핑크3 일 전
  • .남들은갔다버리기두하는데. 할말이업네요.수고좀하세요.

    Rule of LawRule of Law3 일 전
  • 두분은 전생에 오누이 였나 봅니다. 정말 감동 입니다.

    youngyea Ohyoungyea Oh3 일 전
  • 너무나 사랑이 많으신 남편분 이시네요. 그렇게 지극 정성으로 보살펴 주시는 아내분께서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두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Jennifer KvickyJennifer Kvicky3 일 전
  • 안희성 님.존경합니다.강찬주님.연세가많으신데이제요양원에모시세요.죄.안됩니다.고생많으셨어요.

    현명숙현명숙3 일 전
    • 언젠가는요 !

      정광명정광명2 일 전
    • 남편분이 이 댓글을 보면 좋아하고 힘을 얻을 댓글일까? ㅠㅠ

      77 0vghm77 0vghm2 일 전
  • 아.ㅡㅡㅡㅡ세상에.이런남자도있구나?.내가다.감사하네요.남편분.항상.건강하세요.저애기갇은마누라를저리보살피다니,.점.점.나이는들어가는데..내가다.감사할뿐입니다.

    현명숙현명숙3 일 전
  • 남편분 존경합니다 이다음 자식들 이 존경 할것입니다

    이정희이정희3 일 전
  • 백건우는 치매에 걸린 부인 윤정희를 버렸다는데.. 그전에 윤정희가 정상일때 한 인터뷰에 의하면 생일이나발렌타인데이 같은것 하나도 안 챙겨 줬다고 하던데...연주회가 많아서 밥바서 그랬나?

    Mary DearMary Dear3 일 전
  • 남편분 힘내세요~존경합니다.^^

    다빈다빈3 일 전
  • 너무젊은나이에 치매가와서 더마음이 아프네요 스트레스를많이 받았나보네요

    안숙이안숙이3 일 전
  • 정말 대단하십니다 보는내내 가슴이 아프네요 아드님도 너무 사랑스럽고 아버님 잘 해드리고 화이팅 힘내셔요

    박진선박진선3 일 전
  • 아침부터눈물펑펑쏫았네요ㅡㅡㅡ그래도힘내보시라말씀드리고십어요ㅡㅡㅡ

    권연화권연화3 일 전
  • 참 가슴이 아프네요 눈물도 나고 현제 살아가는 참모습에 먹먹합니다 함내세요~

    이성자이성자3 일 전
  • kofund.info/limo/bidio/iZ2Az46009uN1Gc.html

    kikuk bakikuk ba4 일 전
  •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Ohsuk KwonOhsuk Kwon4 일 전
  • 마음이아파요 어쩌면좋을까요 애기을키우네요 눈물이나네요 훌륭하시네요 남편이대단하시네요

    ᄀᄀᄀᄀ4 일 전
  • 어머니께서 그냥 장난하시거 처럼 보여요. 나 아들 없어 이런식으로...

    Key Young SONGKey Young SONG4 일 전
  • 산다는게 뭔지 삶이란게 뭔지...

    갑돌이갑돌이4 일 전
  • 치매 환자는 다른 환자랑 다르게 지켜보는 가족이 끔찍한 고통을 느끼는 가족 전체가 아픈 환자가 되어가는 것 같다 ~

    안명언안명언4 일 전
  • 참, 귀한분이시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윤현숙윤현숙4 일 전
  • 멋진 남편ᆢ 착한 아들이네요

    gil eun leegil eun lee4 일 전
  • 치매 앓고 있으신 사람들 가정이 제가 알기론 가장 힘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신적인 고됨이 크다고 들어서 많이 가슴이 아팠는데 치매를 앓고 계신 아내를 살갑게 맞아주고 지극정성인 남편분의 목소리와 대화내용을 듣노라면 존경하는 생각이 떠올리네요

    김광명김광명4 일 전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H JH J4 일 전
  • 남편이 잘하니 다행이네요 건강할때 있을때 잘합시다 넘 짠하네요 56세 뽄인데 얼른 쾌차 하세요

    김은숙김은숙4 일 전
  • 목걸이에 이름 전화번호 달아주세요 위치추적기라도 있어야겠어요 팔에 심는거있으면 좋겠어요 길 잃으면 어떡해요

    Kim코스모스Kim코스모스4 일 전
  • 정말 감동적이네요. 편안히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유별송유별송4 일 전
  • 남편이원인.. 이제그벌을받는중....

    지승화지승화4 일 전
  • 고맙습니다

    푸른숲푸른숲4 일 전
  • 번호키를 안으로 달으시면 좋겠다

    푸른하늘푸른하늘4 일 전
  • 긴급히 중대한 사실을 전해드릴것이 있어서 댓글 남겨요. 실례가 되었다면 용서해주시고 부디 아래를 주목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저는 지난 4월 3일날 밤 10시에서 11시 10분까지 천국과 지옥을 보고 듣고 세상에 나가면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다는것을 세상 사람들한테 하나도 보태지도말고 빼지도말고 니가 본 그대로를 증언을 해라고해서 제가 요즘 방방곡곡을 다니면서 이런 자리를 서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4월 3일 이전까지만해도 믿음을 가지고 계신분들을 보면 특히 종교중에서 예수를 믿는 사람을 보면 한마디로 상종을 안했던 사람입니다. 저는 십자가만 보면 일종의 사업이지 무슨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으며 사람은 한번 죽어서 흙에 가서 썩어버리면 끝나지 무슨 이세상이 있고 저세상이 있겠느냐고 얘기해왔습니다. 내가 어떤 상황에 있으면서 거기를 보고 70분간 보고 왔는지 지금부터 말씀드리려하는데요. 왜? 나는 내 눈으로 똑똑히 봤기 때문에 옛말에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얘기가 있어요. 나는 백번을 누가 얘기해봐야 내 눈으로 한번 보지않고는 나는 말하지를 않는 사람이에요. 오늘 여기 계신 분 내가 바지라도 잡고 사정하겠어요. 내가 본 두려운 곳 중에 고통받는데 가지말라고 말이지요. 내 눈으로 안봤으면 난 이런 자리에 설 사람도 아닙니다. 우체부가 우체국에서 편지를 갖고 나오면서 그 편지의 주소대로 그 집에다가 전해주라는 우체부의 책임을 받았습니다. 그 편지를 찢어가지고 안에것까지 읽어주라는 사명은 안 받았어요. 그렇듯이 내가 본 천국하고 내가 본 지옥하고 여러분한테 하나도 보태지도 않고 빼지도 않고 증언하라는 사명만 받았지 사람들의 마음속에 믿음을 심어주고 안 심어주고는 나는 책임을 안받았다 이 말이에요. 믿느냐 안 믿느냐는 그분 마음이지만 이제 그분도 죽고 나도 죽으면 알아요. 오늘 들은 얘기를요." 위의 증언은 조직폭력배 생활을 해오며 "예수쟁이"라면 이를 갈 정도로 싫어하던 막나니같은 삶을 살아온 어떤 깡패가 아주 특별한 계기로 천국과 지옥을 실제로 다녀온 후 과거의 삶을 청산하고 자신의 목격담을 증언한 일부 증언을 옮겨적은 내용입니다. 자기를 낳아주신 아버지와, 큰아버지, 친구 등이 지옥에서 고통을 당하는걸 목격했다고 합니다. 저 깡패가 어떻게 하여 천국과 지옥을 목격하게 되었는지 아래의 동영상을 들어보면 놀라운 사실을 들으실 수 있어요. 혹시나 저 동영상의 내용이 거짓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어떻게 돌아가신 자기 아버지를 팔아가면서까지 거짓말을 할수가 있을까요?? 저 동영상에 나오는 얘기들이 정말로 믿을만한 내용인지 아니면 거짓을 말하고 있는지 님께서 직접 들어보시고 판단하셔도 늦지 않으니 아래 주소의 동영상을 플레이하셔서 꼭 들어보시길 강추드려요~^^ 요즘 얘기치않은 각종 사고나 질병, 재앙 등 사람은 자신이 오늘 내일 무슨 일을 당할지 아무도 알수없는 일입니다. 그러니 미루지마시고 꼭 들어보셔서 혹시 도움 청할 일이 있다면 제게 댓글로 말씀 남겨주시면 좋겠어요^^ kofund.info/limo/bidio/mcd-pnrKz-Ctn4Q.html

    아빠품안에아빠품안에4 일 전
  • 영화 내머리속의 지우개 의 서로 사랑한 주인공들 시간 지난 모습 같아요 .. 많이 힘드실텐데 더 나빠지지않으시길 바래요. 많은 생각이 드네요. 저는 마냥 부럽고 행복해 보이는건지 ㅠㅠ.. 죄송해요.

    이종현이종현4 일 전
  •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K하루K하루5 일 전
  • 보려는데몇분마다선전!!징글!!

    이경희이경희5 일 전
  • 보는 내내 슬픔만 밀려옵니다 갈수록 초고령사회진입 치매환자는 늘텐데 남의일이 아닌 나의일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에 치매치료약이 하루 속히 개발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정현진정현진5 일 전
  • 나도 시댁식구 3명째 치매환자를 돌보고있지만 정말 힘든일이다ㅡㅡ 방송에 남편님들 애환이 느껴집니다ㅡㅡ😭😴

    대한국대한국5 일 전
  • 두분 남편 사랑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Love EarthLove Earth5 일 전
  • 대문을 자물쇠로 잠가놓으세요 맘데로 못나가게요 그래야 남편분이 덜지치고 견디며 살아요

    바이올렛바이올렛5 일 전
KOfund